[연남동 맛집] 연남동 술집 길에서만나다, 서울의 밤 술 후기

연남동 맛집으로 유명한 ‘길에서 만나다’ (aka. 길만다) 후기입니다.

분위기도 좋고 아기자기한 연남동 맛집이에요. 

길에서만나다 위치: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66-7

연남동 길에서만나다 로고입니다. 

로고를 자세히 뜯어보면 길에서 만나다의 자음을 모두 찾을 수 있어요.

연남동 길에서 만나다의 자세한 후기와 서울의 밤 후기는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!

길에서 만나다 리뷰 : https://youtu.be/lEgg1BQqYvM  

영상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, 좋아요와 구독! 부탁드릴게요.

앞으로도 블로그의 글들을 더욱 생생하게 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영상 업로드 예정이에요.

길에서만나다 분위기 좋아요!

연남 분위기 좋은 술집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.

데이트 장소로도 딱일듯! 다만 가게가 좀 좁아서, 테이블이 많이 없어요.

가격은 안주 1개당 15,000~25,000 정도입니다.

안주들이 다 넘나 맛있어요.

토마토나베 강력추천합니다!!

연남 길에서만나다에서는 서울의 밤 술도 판매해요. (사실 서울의 밤 술 마시러 온거임..)

서울의 밤 하나 토닉워터 2개를 세트로 20,000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